캄비아노, 이탈리아, 2024년 5월 8일 /PRNewswire/ -- 피닌파리나 자동차(Automobili Pininfarina)는 바티스타 '피닌' 파리나가 디자인하고 사랑했던 차량인 1955년형 란치아 플로리다에 바치는 특별한 바티스타 커미션을 제작했다.
란치아 플로리다는 50년대 초 바티스타 '피닌' 파리나가 그렸다. 이 차는 새로운 디자인 관점에 영감을 준 굴러다니는 조각품으로 유명했다. 캄비아노(토리노)에 있는 피닌파리나 SpA 컬렉션의 일부로 존경받을 수 있는 피닌의 개인 플로리다는 그의 경력 동안 카로제리아 피닌파리나 설립자 일상의 드라이버였다. 이 놀라운 바티스타 친콴타친케 하이퍼 GT는 이 이 독특한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외관은 무결점 블루 사보이 글로스 페인트로 마감되었고, 화이트 세스트리에르 글로스 루프와 대조를 이루었으며 우아한 브러시드 양극 산화 처리 보석 팩으로 완성되었다. 내부에는 비스포크 마하고니(폴트로나 프라우 헤리티지 가죽)로 장식되어 있다. 이탈리아어로 '55'로 번역되는 리베리와 이름 친콴타친케는 카로제리아 피닌파리나가 스타일링한 아이코닉하고 고전적인 1955 란치아 플로리다를 우아하게 기린다.
친콴타친케 모델은 그 전통성과 독창성을 나타내는 다수의 독특한 인스크립션이 들어 있다. 조수석 도어 플레이트와 액티브 리어 윙 하단 모두 'Cinquantacinque 55' 시그니처가 들어 있다.
각각의 바티스타는 4개의 독립적인 전기 모터와 강력한 120kWh 리튬 이온 배터리에 의해 추진되며 1,900hp 및 2,340Nm의 토크를 구현한다. 이 첨단 파워트레인은 최대 476km의 편안한 주행 거리뿐만 아니라 1.86초에 0-100kph, 4.75초에 0-200kph 가속과 같은 스릴넘치는 성능을 보장한다.
바티스타 친콴타친케는 피닌파리나 자동차의 지속적인 전세계 확장의 일환으로 리테일 파트너인 스카이그룹과 공동으로 일본 도쿄 고객들에게 소개될 때 이 지역에서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 지역 고객들은 피닌파리나 자동차의 '드림 카즈. 메이드 리얼' 약속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모든 수작업 생산 차량이 캄비아노의 아틀리에 시설을 떠나 일본으로 향하도록 보장하는 것은 각 고객의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한 것이다.
피닌파리나 자동차의 최고디자인책임자 데이브 아만테아(Dave Amantea)는 "이는 피닌파리나 SpA의 전통에 경의를 표하는 자동차를 디자인할 수 있는 정말로 특별하고 독특한 기회"였다면서 "바티스타 친콴타친케의 색상 조합은 정말 멋지며 바티스타 파리나가 50년대 초반란치아 플로리다를 디자인할 때 가졌던 비전을 보여준다. 그 뿐만 아니라 바로 그 동일한 모델이 피닌파리나 자동차의 미래 모델을 위한 템플릿을 설정하는 진정으로 독특한 차량인 푸라 비전 디자인 컨셉 카를 디자인할 때 나를 가이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란치아 플로리다 세단은 친콴타친케 바티스타 뿐만 아니라 모든 미래의 피닌파리나 자동차 모델에 대한 템플릿을 설정한 차량인 푸라 비전 디자인 컨셉 카의 핵심 디자인 요소들에 영감을 주었다.
50년대 세단은 리어 오프닝 도어가 있지만 B 필러가 없으며, 이는 푸라 비전의 라운지 도어로 바로 변환된다. 이들은 극적으로 위쪽으로 힌지 연결되며, 기둥 없는 오프닝 및 리어 힌지 백 도어와 결합되어 디자인 콘셉 카의 넓은 2+2 좌석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피닌파리나 자동차는 개별 고객의 구체적인 선호도에 정확하게 맞춘 비스포크 방식으로 순수 이탈리아 럭셔리 경험의 최전선에 서 있다. 각 차량은 피닌파리나 자동차의 장인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고객의 개성을 반영한 독특한 수공예 걸작품이다.
피닌파리나 자동차는 이탈리아 캄비아노에 운영 본사를, 독일 뮌헨에 영업소를 두고 고급 및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경험이 있는 자동차 임원 팀을 통해 자원을 제공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유행 제조사들을 위한 경험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설계, 엔지니어링 및 생산되는 피닌파리나 자동차의 모든 차량은 순수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다. 이 철학은 또한 모든 미래 생산 자동차에 스며들어 고전적인 영감과 최첨단 기술을 매끄럽게 혼합할 것이다.
바티스타는 지금까지 이탈리아에서 설계되고 제작된 자동차 중에서 가장 강력한 자동차이며, 내연 기관 기술이 특징인 도로 주행 스포츠카에서는 현재까지 달성할 수 없는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 0-100km/h를 2초 이하에 주파함으로써 현재의 포뮬러 원 경주용 자동차보다 빠르며, 탭에서 1,900hp와 2,340Nm 토크를 가진 바티스타는 극한의 엔지니어링과 기술을 제로 배출 패키지로 결합될 것이다. 바티스타의 120kWh 배터리는 각 휠에 하나씩 4개의 전기 모터에 동력을 제공하며,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복합 WLTP 주행 거리는 최대 476km(미국 복합 EPA: 483 km)이다. 150 대 이하의 바티스타 모델 차량이 이탈리아 캄비아노에 있는 피닌파리나 SpA 아틀리에에서 개별적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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