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두 명의 KIIT-DU 학생들이 파리 올림픽에 출전
KIIT-KISS 설립자가 각 선수들에게 7십만 루피를 준다고 발표
부바네스와르, 인도, 2024년 7월 22일 /PRNewswire/ -- 부바네스와르 소재 KIIT 인증 대학(KIIT-DU)의 큰 업적으로 12 명의 학생들이 7월 26일부터 시작되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자격 획득에 성공하여 동교에 자부심과 기쁨을 주었다.
KIIT는 인도의 모든 대학 중에서 가장 많은 선수단을 보내는 첫 번째 대학이다.
KIIT와 KISS의 설립자 아취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는 각 선수들에게 7십만 루피를 준다고 발표하며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조국에 영광을 가져다 주라고 격려했다.
출전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남자 하키의 아미트 로히다스, 투창의 키쇼레 쿠마르 제나, 3000m 장애물 경주와 5000m 달리기의 파룰 초다리, 20km 경보와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의 프리얀카, 투창의 안누 라니, 100m 허들의 조티 야라지, 투포환의 타진더팔 싱 투르, 투포환의 아바 카투아, 4x400m 계주팀의 프라치, 5000m 달리기 안키타, 20km 경보와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팀의 수라지 판와르이다.
KIIT와 KISS 설립자 아취타 사만타 박사는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특별 프로그램에서 이 자랑스러운 대표단을 축하하며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여러분을 이 명망 있는 무대로 이끌어주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각 선수에게 7십만 루피의 현금 지원을 선언했다. 현재 유럽의 여러 나라의 다양한 캠프에 있는 12명의 선수들 모두 인터넷을 통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사만타 박사는 KIIT와 KISS가 인도에서 올림픽에 가장 많은 선수를 보낸 첫 번째 단체라고 미디어에 말했다. 그는 또한 KIIT와 KISS가 2016년 리우 올림픽,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인도를 대표한 20명의 올림픽 선수와 2명의 패럴림픽 선수를 배출했으며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인도를 대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IIT와 KISS가 7명의 아르주나 수상자를 보유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에 12명의 KIIT 학생들이 참가하여 우리와 국가에 자부심을 주어 기쁘다"면서 "최선을 다하고 여러분의 성과를 빛내기 바란다. KIIT와 KISS 가족 전체가 여러분 뒤에 서서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2464501/KIIT_DU_Qualify_for_Paris_Olympics.jpg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2234144/4513631/KIIT_Log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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