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옹, 스위스, 2024년 11월 12일 /PRNewswire/ -- 자부심, 기쁨, 결의. 이 세 가지 감정은 며칠 후 제10회 방데 글로브(Vendée Globe) 개막을 기다리는 알랑 루라(Alan Roura)와 위블로(Hublot)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이제 전 세계 가장 극한의 단독 항해 스포츠 도전에 함께 나서며 중독성 있는 리듬을 경험하게 된다.
바다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11월 10일 일요일 13시 2분, 알랑 루라는 이모카(IMOCA) 위블로 호를 타고 스위스 스포츠 역사에 자신의 이름과 권위 있는 이시계 제조 업체의 이름을 추가하며 세 번 연속으로 방데 글로브 대회에 공식 출항한다!
출항 며칠 전 자신의 수집가 용 카본 파이버 "빅뱅 유니코 세일링 팀" 시계를 손목에 찬 이 31세의 항해자는 "감정은 여전히 강하지만, 어쩌면 4년 전보다 훨씬 더 강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대중이 돌아왔고, 그들의 열정적인 지지가 제가 기억했던 것보다 훨씬 더 열광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주 동안 약 250만 명의 사람들이 레 샤블르 돌론(Les Sables d'Olonne)에 몰려들어 멋진 보트들을 감상하고 이 놀라운 세계 일주에 도전할 준비를 하는 단독 항해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중 없이 진행되어야만 했었던 직전 대회로부터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기록적인 참가자들은 일요일에 전설적인 레 샤블르 돌론 수로를 다시 지날 준비를 한다!
"중요한 단 하나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이다"
거의 1000일 전, 이 젊은 스위스 항해자는 위블로의 문을 두드려 자신의 프로젝트와 "바다의 에베레스트"에 도전하려는 열망을 전했다. 그의 투지, 열정, 대담함과 열의는 이 전설적인 시계 제조 업체를 즉시 사로잡았다.
위블로 CEO 줄리앙 토르나레(Julien Tornare)는 "알랑과의 협업에 대한 이유를 강조할 필요는 없다"면서 "우리의 해양 DNA는 "포트홀"을 뜻하는 위블로라는 우리 이름에 담겨 있다. 우리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태어난 제조 업체이다. 해양 레이싱 기술은 우리의 R&D만큼이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 출시한 빅뱅 유니코 세일링 팀은 해양 레이싱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 제공해야만 하는 최고의 제품이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왜냐하면 위블로에게 그리고 알랑에게 중요한 단 하나는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경험 많은 항해자이자 두 번의 방데 글로브 대회 완주자 겸 북대서양 기록 보유자는 "스위스에서 우리 모두는 성과, 정밀성, 헌신이 무엇으로 이루어 지는 것인지에 대해 일정한 생각을 갖고 있다. 나는 성공에 안주하는 사람이 아니다. 너무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실패로 가는 확실한 길"이라면서 "다른 사람들을 능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제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나 자신을 더 밀어 붙이고 싶다"고 자신의 철학을 밝히고 있다.
"멋진 인간의 모험"
이제 약 45,000킬로미터의 항해를 앞두고 있는 알랑 루라의 시간 도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전설적인 희망봉, 레이우윈 곶, 혼 곶을 뒤로하고 출발한 알랑 루라는 35년 전 이 대회가 창설된 이래 단 200명의 항해자만이 이루어 낸 이 특별한 도전을 완수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중간 기착지 없이 자신의 깊은 내면의 힘을 끌어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알랑 루라는 의심할 여지없이 많은 시련과 고난에 직면해야 하지만, 이 항해자는 이 나라 전체가 이 동료 국민을 지원하는 100% 스위스 프로젝트에서 파트너들의 변함없는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 방데 글로브에 대한 나의 희망은 제 팀, 파트너, 그리고 저를 따르는 모든 스위스 사람들과 함께 바다에 있는 기쁨을 나누는 것이다. 어려움과 기복, 운명의 우여곡절이 있을 것이다. 그것도 이 게임의 일부이다. 하지만 나는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여 방데 글로브가 무엇보다도 환상적인 인간의 모험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위블로
위블로는 1980년에 설립되어 니옹에 본사를 둔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이다. 이 근본적으로 혁신적인 회사는 최초로 케이스에 금과 고무 스트랩을 결합하여 배의 포트홀(프랑스어로 위블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만들었다. 따라서 전통, 혁신, 장인 정신, 세계 및 재능을 혼합하여 융합의 기술이 탄생했다. 그것이 이 브랜드의 미적 그리고 기술적 특징이 되었다.
이러한 아이덴티티는 2005년 빅뱅을 통해 강화되었는데, 이를 통해 조립, 무브먼트 제조와 첨단 소재의 측면에서 최고의 노하우를 증명했다. 탄소, 티타늄, 세라믹, 사파이어가 이 모델에서 개발되어 기술의 극단으로 나아갔다.
시계 제작에 대한 이 획기적이고 고품질의 접근 방식은 동사의 철학인 '먼저, 독특하고 다르게'로 요약된다. 동사는 점차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진 다른 컬렉션들을 이어 나갔다. 클래식 퓨전, 스피릿 오브 빅뱅, 스퀘어 뱅과 제조 시계들. 동사는 점차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진 다른 컬렉션들을 이어 나갔다. 클래식 퓨전, 독특한 형태의 컬렉션(스피릿 오브 빅뱅, 스퀘어 뱅)과 브랜드 제작 시계들. 이 시계들은 위블로에게 매우 소중한 소재(매직 골드, 밝은 색의 세라믹과 사파이어)과 제조 무브먼트(유니코 크로노그래프, 메카-10, 뚜르비옹과 같은 고도의 조립품, 대성당 분침 리피터와 특정 제조 시계 무브먼트) 둘 모두의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장인정신을 끌어낸다.
위블로의 세계는 축구를 포함한 강력한 파트너십까지 확장된다. '위블로는 축구를 사랑한다'는 동사의 홍보 대사들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피파 월드컵™, 프리미어 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 등)의 슬로건이 되었다. 이러한 축구 사랑은 예술, 디자인, 음악, 스포츠, 파인 다이닝과 항해에서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SORAI와 폴라 포드와의 공동 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위블로의 참여는 오늘의 이슈에 대한 동사의 관심을 반영한다.
전세계 140개 이상의 부티크가 Hublot.com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함께 위블로의 열정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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