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티 저거노트, 개인화된 경험을 대규모로 실현하는 혁신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획득
이 세 번째의 특허 획득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IP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이며 혁신에 대한 의지를 강화한다
시카고, 2024년 5월 22일 /PRNewswire/ -- CRMC 쇼 - 로열티 프로그램, 로열티 에코시스템과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로열티 업계 최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플랫폼인 로열티 저거노트 (Loyalty Jugernaut, Inc.(LJI))는 오늘 CRMC에서 미국 특허상표국이 LJI의 획기적인 AI 사용에 대한 특허#11978082)를 교부했다고 발표했다. 기업들은 이 특허 기술을 통해 프로그램 회원들에게 개인화된 제안을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다.
로열티 저거노트 CEO 겸 공동설립자 쉬얌 샤(Shyam Shah)는 "이 혁신적인 기능은 하나의 로열티 캠페인이 전체 회원들에게 개인화되고 맞춤화되게 함으로써 , 우리가 말하는 '대규모 개인화'가 손쉽게 달성된다"면서 "이 특허는 우리에게 중요한 성과이며, 1:1로 개인화된 경험을 실현함으로써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들을 참여시키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번의 특허 획득은 LJI의 세 번째 특허이며, 동사의 그래비티(GRAVTY®) 플랫폼을 오늘의 로열티 프로그램과 생태계를 미래에 입증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필수 기능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전세계 유일의 로열티 기술로 만든다. 나머지 두 가지 특허는 다음을 위한 것이다.
1. 그래비티 시각 룰 (GVR): 로열티 기술 업계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노 코드" 룰 엔진으로, 극도의 정교함에 탁월한 단순함을 결합함으로써 로열티 전문가들을 지원한다(실행 중인 GVR을 여기에서 시청 ).
2. 다차원 행동 (1 인칭 데이터) 추적: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견인하고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기반 이니셔티브의 효과를 극대화함에 있어 고품질 1인칭 데이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기능은 쿠키 없는 오늘의 소비자 시대에 특히 중요하다.
와이즈 마케터 그룹 최고경영책임자 빌 하니핀(Bill Hanifin)은 "로열티 마케터들은 항상 고객들을 1:1 대규모로 참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이 혁신 기술은 로열티 프로그램의 성배인 대규모 개인화를 견인하기 위해 AI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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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저거노트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로열티 저거노트는 기업들이 자신들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로 전환하여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 대규모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고객 참여 및 로열티 솔루션 기업이다. LJI의 그래비티® 플랫폼은 리테일, CPG, 호스피탤리티, 항공, BFSI, 통신사와 멀티브랜드로 다각화된 기업 집단을 포함한 12개 업계에 걸쳐 4 천 개 이상의 참여 기업이 포함된 전세계 40개 이상의 로열티 생태계를 구동한다. 동사 고객들에는 마지드 Al 푸타임, 리버풀, 글로벌 호텔 얼라이언스, 도이치 텔레콤, 비바 에어로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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