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C와 Nexxiot, 한국을 지능형 물류 자산 허브로 변모시키다
서울, 한국/ 취리히, 스위스 , 2024년 5월 29일 /PRNewswire/ -- 자산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선도 업체인 Nexxiot가 한국 시장에서 해운, 화물 운송, 컨테이너 Trading 및 항만 장비 판매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는 KS&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한국의 화물 운송 부문에 대한 단계적 발전과, 컨테이너, 항만 및 선박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화주들의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여러 형태의 운송 분야에서 중요한 해운 및 물류 시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KS&C는 이러한 한국의 화물 운송 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이제 물류 기술 분야로도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Nexxiot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S&C는 혁신을 더욱 촉진하고 물류 운영에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려고 합니다.
Nexxiot는 업계 의사결정자들을 위한 최첨단 IoT 하드웨어와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하여 KS&C가 실시간 데이터로 자산 위치 및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경로를 최적화하며 화물의 안전과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첨단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KS&C의 CEO인 이경윤 대표는 "Nexxiot와의 협력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뛰어난 자산 인텔리전스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는 한국 시장에 선도적인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exxiot의 CEO인 스테판 칼문드는 "한국의 지리적 특성은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서의 위치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경험으로, 한국이 아시아 진출의 핵심 시장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KS&C와의 협력은 동아시아에서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화물 운송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단계이며, 이 파트너십이 가져올 변혁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KS&C 소개:
KS&C는 컨테이너 제조, 해상 운송 및 물류와 같은 해양 관련 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약 20년 전통의 한국 기업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운 대리점, 화물 운송, 컨테이너 Trading, 항만 장비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 사업 영역은 해운 산업 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해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해운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KS&C는 해운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인정을 받는 해운 강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Nexxiot 소개:
Nexxiot는 세계 최대의 연결된 복합 운송 컨테이너 및 화차 네트워크를 감독하는 기술로 화물 자산 관리를 디지털화 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Nexxiot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고객은 화눌 및 컨테이너의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차량 관리의 간소화 및 물류 프로세스가 자동화가 가능해집니다. 극한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된 Nexxiot 장치는 충격, 지연, 안전 및 보안 사고, 적재 과정 등 화물 이벤트에 대한 장기적이고 상세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Nexxiot의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리의 팀은 유럽과 북미의 사무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창고, 항구 및 철도 야드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철도 산업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Nexxiot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www.nexxiot.com을 방문해 주십시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423496/Nexxiot_and_S__Korea_Partnership_PR___Image.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966799/Nexxiot.jpg
SOURCE Nexxiot
이 기사 공유